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4월 1일 시작되는 2008회계년도에 맞춰 서비스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서비스 사업조직을 3개 본부체제로 재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서비스 조직을 △기존 마케팅부와 ITA컨설팅그룹 일부를 포함한 ‘플랫폼사업본부’ △기존 솔루션컨설팅사업본부와 업종별컨설팅사업부를 결합한 ‘SI컨설팅사업본부’ △기존 매니지드서비스(MS)사업부, ITA컨설팅그룹 일부, 하드웨어엔지니어그룹, 네트워크컨설팅사업부를 통합한 ‘MS사업본부’ 등 3개 본부체제로 바꾸었다.
한국후지쯔는 영업조직도 기존 4개 본부에서 3개 본부 체제로 슬림화시켜 효율화를 꾀했다. 유통 및 제조 영업조직을 통합한 산업유통SI사업본부가 신설돼 기존 금융SI사업본부, 공공SI사업본부 등과 함께 3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 기능과 조직을 통합했다”며 “기존 조직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축소, 폐지하여 조직을 슬림화하여 더욱 작고, 스피디한 조직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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