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대표 서영길 www.tu4u.com)는 한-미-일 3국의 프로야구 2008 시즌을 위성DMB 스포츠 전문 채널 ‘TU스포츠’(Ch.7)을 통해 전격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TU미디어는 오는 28일 요미우리와 야쿠르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승엽 선수가 뛰고 있는 요미우리 홈 전경기(72경기)와 한신, 주니치를 제외한 원정경기(57경기) 모두를 ‘TU스포츠’(Ch.7)를 통해 DMB 독점 생중계한다.
여기에 31일부터는 박찬호, 김병현 선수가 활약하는 메이저리그 2008 시즌도 ‘TU스포츠’(Ch.7)를 통해 DMB 독점 생중계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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