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PC ‘루온크리스탈 2·사진’을 24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45나노 공정을 적용한 CPU를 탑재해 부팅과 데이터 처리 속도가 기존 데스크톱PC 보다 월등하다. 최강 성능을 갖춘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내장해 최신 게임, 3D, 동영상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50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장착, 별도 백업 없이도 많은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추가 하드디스크 슬롯이 있어 서버급 저장 용량인 1TB(테라바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 3GB 메모리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윈도비스타 운용체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특히 CPU 전용 팬, 내부 공기 순환설계의 최신 냉각 방식을 채택했으며 PC 케이스 옆면의 공기배출구 대신 에어 벤트(Air Vent)를 적용, 미관을 살리는 동시에 열 배출 효율을 극대화했다.
김종서 국내 사업총괄 사장은 “PC는 디지털 라이프의 중심이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 예쁜 디자인, 저소음 등을 모두 갖춰야 한다”며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시도와 테스트를 거쳐 자신 있게 출시한 ‘루온크리스탈 2’로 명품 PC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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