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전문업체 세연테크놀로지(대표 손영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원하는 모바일 RFID규격인 ‘비즈토크 RFID 1.1 프로그램’에 참가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세연테크놀로지가 참가할 비즈토크 RFID 프로그램은 MS가 극소수 RFID선도업체에 기술을 제공하고 품질을 인증함으로써 자사의 모바일 RFID시나리오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연테크놀로지는 이번 비즈토크 RFID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자사 RFID 리더기가 MS가 개발해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MS와 기술제휴로 국산 RFID 리더기의 해외시장 진출에서 큰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국내 RFID업체가 모바일 RFID분야에서 MS본사와 기술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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