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에서 관람객들이 비트컴퓨터에서 출품한 손목시계형 건강측정 단말기와 이동형 시스템을 이용한 원격진료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6개국 1125개사가 참가해 첨단 의료기기와 의료정보·병원설비 등을 선보였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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