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검침기 전문업체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올해 522억 매출을 올린다는 경영목표를 12일 발표했다.
누리텔레콤은 주력제품인 원격검침시스템의 내수와 수출확대로 매출 522억, 영업이익 52억, 순이익 50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158%나 증가한 수치다. 원격검침기의 수출목표는 전년보다 세배 이상 성장한 150억원이며 매출대비 수출비중도 40%까지 올리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누리텔레콤은 또 올해는 한국전력공사, GE 등과 원격검침 협력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더욱 역점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는 스웨덴의 전력회사 요테보리에너지에서 234억원에 달하는 원격검침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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