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율이 공기업 신입사업의 100배에 달했다.
1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임의로 추출한 중소기업 162개사의 지난해 신입사원 조기 퇴사율은 30.9%에 이른 반면 12개 업종별 매출액 상위 10개사(응답기업은 6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신입사원의 퇴사율은 평균 3.8%로 집계됐다. 매출액 상위 9개 공기업의 신입사원 퇴사율은 이보다 낮은 0.3%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 사원들의 조기 퇴사율이 생각보다 훨씬 높은 것은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이 그 만큼 열악하고 비전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