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찰이 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버티기에 나선 야후를 설득하기 위해 인수금액 446억달러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뉴욕포스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당초 MS는 야후 주주들에게 62% 프리미엄을 추가해 주당 31달러를 기준 금액으로 주식과 현금을 5 : 5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야후가 위임장 대결이 예상되는 주주총회를 늦추기 위해 이사회 후보 등록 마감 시한 규정을 바꾸면서 MS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 매체는 “MS가 야후 주주들과 이사진들을 설득하기 위해 인수 조건을 수정하려는 고려를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MS가 야후 주식의 3%와 야후 재팬 주식의 40%를 소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를 동원해 설득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