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공정거래법 위반 사전 예방 및 투명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이란 회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공동행위나 불공정거래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기업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주 이사회를 통해 자율준수 관리자(Compliance Officer)를 임명했으며, 이달 중 공정거래 관련 자율준수 편람을 제작하고 공정거래와 관련한 임직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임직원들은 계약체결이나 판촉활동 전에 미리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된 자율준수편람을 이용하거나 CP 관리자와 협의하여 공정거래법규에 위반될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시로 공정거래법에 대한 현업차원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경쟁 자율준수 관리자(Compliance Officer)로 선임된 오영규 이사는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과 공정거래 이행상황 점검으로 위법행위 사전방지, 파트너와 의 상생문화정착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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