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임영학 www.CJmall.com)은 오는 3월 1일 새벽 0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삼성테크윈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GX-20’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2년 동안 개발한 상보성 금속 산화물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판매가격은 125만원이며, 방송 중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CJ홈쇼핑은 28일까지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 예약 판매로 진행하며, 오는 3월 말까지는 온라인 단독 판매로 진행한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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