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가 신동에너콤및 Dawu와 공동으로 태양광 사업에 본격 나선다.
최근 케이앤컴퍼니는 신동에너지,Dawu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규사를 이용해 태양광 발전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Dawu는 폴리실리콘의 생산에 있어 기술진의 제공, 연구개발 및 적정공정 개발, 설비구축 및 운영 등 기술 전반에 대한 책임을 담당하고 관련 기술 및 설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케이엔컴퍼니는 새로운 사업을 총괄 담당할 사업단장에 김윤식 신동에너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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