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넥슨(대표 권준모)에서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할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 예선전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예선전은 게임 내 그랑프리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후 오프라인 예선전과 함께 3월 중 본선 경기가 진행되며 해당 내용은 게임전문 방송 온게임넷과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방송국(afreeca.com/karttv)으로 생중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진석 나우콤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이번 카트라이더 리그로 시청자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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