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람캄행 국립대는 12일 올해 한국-태국 국교수립 50주년을 맞아 태국 진출 대표 기업인으로 삼성전기 노승환 법인장을 선정,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한국 기업인 중 태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기는 노 법인장이 처음이다. 이날 학위는 태국 왕실의 프라텝 라따나 라차수다 공주가 직접 수여했다. 노 법인장이 이끌고 있는 삼성전기 태국법인은 그동안 ‘태국 최우수 기업상’을 4차례나 수상했으며, 특히 2004년에는 태국내 현지 기업, 공사, 외국자본 투자기업을 통틀어 최고 기업으로 선정돼 ‘태국 최고 기업상’을 받기도 했다.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삼성전기 태국법인은 1500여명의 현지인을 고용해 지난해 2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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