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649억원의 매출과 131억원의 영업이익 10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실적에 비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46%, 당기순이익은 54% 늘어난 수치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LCD용 커넥터와 휴대폰용 커넥터의 매출증가와 원가절감에 따라 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10억4774만원 상당이며 지금 예정일자는 4월 24일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반도체 장비도 '서비스 구독'
-
4
'진짜 마이크로 OLED가 온다'…삼성D 자회사 이매진 “RGB 패널 2분기 생산”
-
5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6
삼성·LG, 거대 스크린으로 '나만의 AI TV' 선도
-
7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성공 확신…SK 최태원 만날 것”
-
8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9
삼성, 친환경 반도체 소재 美 테일러 팹에 적용
-
10
단독[CES 2025]류재철 LG전자 사장, 세라젬 부스서 척추 의료기기에 관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