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레이저 펄스 파형의 흔들림을 줄일 수 있는 조절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기술은 레이저 펄스의 파형 및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의료 및 군사 등 레이저의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다.
미래컴퍼니는 이 기술을 반도체 장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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