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합 쇼핑몰 디앤샵(대표 김한준 www.dnshop.com)은 자사 사이트 내에 용산 아이파크백화점(대표 최동주)의 250여개 브랜드, 총 5000여점을 갖춘 ‘아이파크백화점 전문관’(iparkmall.dnshop.com)을 최근 열었다. 디앤샵은 아이파크백화점 입점을 기념, 2월 한 달간 퀴즈 풀고 선물대축제, 선착순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벌인다. 김한준 사장은 “아이파크백화점의 고품격 브랜드 상품과 고급서비스를 확보함으로써 디앤샵과 윈윈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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