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인터넷 다날(대표 박성찬)은 지난해 실적을 가집계한 결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다날의 작년 매출은 825억원으로 2006년 대비 18.22%가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00%가 증가한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날은 “콘텐츠 부문이 445억원, 휴대폰 결제 부문이 3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두 분야 모두 연매출 사상 최대 실적이다”라고 말했다.
다날은 디지털 콘텐츠 시장과 실물 시장의 증가가 휴대폰 결제 부문 매출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올 한 해는 회사의 장기전략과 핵심과제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수익구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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