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라이브 영상공유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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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음성통화 중 상대방과 카메라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T라이브 영상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통화를 중단하지 않고도 휴대폰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공유하고 영상 채팅도 즐길 수 있다. 삼성 SCH-W350 단말기에 서비스가 적용됐으며 향후 출시되는 모든 WCDMA 단말기에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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