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31일 인터넷전화 myLG070, 인터넷TV myLGtv,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를 결합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TPS 체험존’을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국 150개 할인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TPS 체험존을 연말까지 200여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고객들이 결합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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