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버팔로(대표 사이키쿠니아카 www.buffalo.jp)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네트워크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링크스테이션 라이브·사진’ 320GB, 500GB 2종을 2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저장장치를 PC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도 네트워크상에서 저장장치에 접근할 수 있게 설계돼 내 PC처럼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USB프린터 서버 및 웹 접속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사용자들은 USB케이블에 연결된 링크스테이션 라이브를 프린터와 연결해 네트워크 프린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랜을 이용하면 랜 케이블 없이도 신쇄할 수 있다.
주변 기기와의 연결을 쉽게 해주는 ‘디지털리빙네트워크연합’ 기능도 지원해 최근 출시된 디지털TV 및 플레이스테이션3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다양한 기술을 탑재해 기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며 “데이터 양이 많은 사용자 중에서도 외부 저장장치의 접속이 많은 고객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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