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KPR의 신성인 대표가 한국PR기업협회(KPRCA)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차기 회장으로는 IPR의 이갑수 대표가 선임됐다.
KPRCA는 PR기업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높이고 PR인의 자질과 의식 고양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12월 1일 창립, 현재 국내 유수의 27개 PR회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PR 세미나 개최, PR 산업관련 정보교류, 직원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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