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초대전 일반 관람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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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기술의 만남.’ LG전자가 종로구 관훈동 ‘바람이 머무는 공간-2008 휘센 초대전’에 예술적 감각의 휘센 에어컨을 선보여, 수천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회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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