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 1000명이 기름 피해를 입은 서해안 살리기 자원 봉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두번째)이 이기재 태안군 재난종합상황실장(왼쪽 세번째)에게 성금 2000만원과 쌀 100포를 전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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