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휴대폰은 물론 문자 메시지도 보내지마세요. 감옥 갈 수 있습니다.”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운전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영국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20일 공표된 규정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폰으로 통화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다 적발되면 최고 징역 2년이나 무제한 벌금형에 처해진다. 핸즈프리를 사용할 경우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핸즈프리를 사용하더라도 운전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처벌될 수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부주의하게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60파운드(약 11만원)의 벌금과 벌점 3점이 매겨진다. 켄 맥도널드 검찰총장은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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