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발명(기업)인들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는 우리 정부와 국제기구인 국제지식재산권기구(WIPO), 세계발명가협회연맹(IFIA) 등의 후원으로 ‘2008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KIWIE)를 내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최초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일본·중국·EU와 동남아시아·중동·중남미 등 30여 국에서 300여명의 여성발명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세계여성발명포럼와 국내여성발명품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특히 세계여성발명포럼은 관련 분야 저명인사들이 ‘지식재산권을 통한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의 여성의 개발’을 주제로 각각의 주제발표를 하고 공통된 의견을 취합해 ‘세계여성발명인 선언’을 채택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이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여성발명인들의 교류확대 및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세계 여성발명품의 홍보 및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여성발명품의 판로가 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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