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가 온라인 검색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화웨이테크놀로지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18일 중국 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두와 화웨이는 공동 연구소를 설치키로 합의하고 이 곳에서 차세대 온라인 검색 기술 개발 및 3세대(G) 휴대폰용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윌리엄 창 바이두 연구소장은 “지난 3분기 중국 검색 트래픽이 미국을 추월할 만큼 중국 내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두는 지난주 인텔의 신형 서버와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 검색 서비스에 들어가는 유지 비용을 크게 낮춘 바 있다.
3분기 중국 검색 시장에서 바이두의 시장 점유율은 매출 기준 60.8%며 구글은 23.8%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