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각 소방서와 안전센터 간에 통합망이 구축됐다.
KT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은 13일 경주 KT수련원에서 경북소방본부와 ‘119 안전센터 통합망구축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6월부터 지난 6개월간 진행된 119 안전센터 통합망구축 사업은 경북지역 15개 소방서와 56개 안전센터 사이에 기존 동케이블을 광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이었다.
총 사업비 19억원이 투입된 이번 통합망 구축사업에는 소방서와 안전센터 간에 데이터 56회선과 음성 120회선을 광케이블로 교체, 고속화와 이중화를 실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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