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 투자를 확대한다.
IBM의 새무얼 팔미사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12일(현지시각) 신흥시장 세일즈와 마케팅에 오는 2010년까지 16억달러를 추가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리서치 지원도 강화키로 하고 그 책임을 더글러스 엘릭스 세일즈·유통담당 부사장에게 맡기는 것으로 덧붙였다.
IBM은 지난해 브라질·러시아·인도 및 중국 매출이 한해 전에 비해 21% 늘어난 45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 증가율 4% 가운데 1%포인트를 신흥시장이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미사노 CEO는 “신흥시장이 오는 2010년 매출에 확실하게 기여토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새 비즈니스 모델은 행동과 스피드”라고 설명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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