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지난 1975년 예탁업무 개시 이래 32년 만에 계좌예탁 법인 1000개사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의 계좌예탁 법인은 업무개시 초기 30개사에 불과했으나 2002년 553개사, 2005년 882개사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끝에 이달 11일 현재 1000개사로 늘어났다. 같은 날 기준 총 계좌 수는 2905개로 집계됐다.
예탁결제원 측은 “1000개 법인 달성은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예탁결제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본원을 파트너로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 차세대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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