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기업 및 공공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하반기에만 현대제철, 대한조선, 버스정보화 시스템(BIS), 홈에버 등 4개의 대형 사이트에 약 20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10만평 대규모 사업장에 서비스를 도입한 현대제철은 2011년까지 15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조선은 지난 8월 대한중공업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2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향후 3000여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버스정보화 시스템도 1400여대의 파워텔을 도입했고 전주, 중계, 포항, 신도림 등 4개의 매장에서 200여대의 파워텔을 도입한 홈에버는 이를 전국 매장 1000여대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KT파워텔 김승겸 마케팅 부문장은 “철저하게 물류, 유통, 기업에 기반을 둔 기업이동통신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주파수공용통신(TRS) 분야를 업무용 통신수단으로 완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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