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마이크로시스템(대표 최의선 www.inc.co.kr)은 미국 아이암바, 넷로직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암바는 기가비트 수동 광학네트워킹(GPON) 칩을, 넷로직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칩을 개발하는 회사다.
GPON은 IP서비스, TDM(시분할전송방식) 과 ATM(비동기전송방식) 프로토콜 전송,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영상, 음성, 데이터) 구현에 효율적인 2.5 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 아이암바의 대표 제품은 ‘iSL2404 Quad-PON OLT’ 칩으로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넷로직의 대표 제품군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고성능칩인 ‘NETL7’로 레이어7 기반의 스위치·라우터·침입탐지 방지시스템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의선 아이앤씨마이크로시스템 사장은 “아직 국내에는 EPON(이더넷 PON)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가 GPON으로 향하고 있다”며 “국내통신기업도 채택을 시작하거나 고려 중에 있는 만큼 내년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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