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자사의 Wi-NG 기술이 탑재된 기업용 스위치 제품 RFS7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초의 RF(Radio Frequency) 무선 스위치로 무선랜 제품뿐 아니라 RFID, Wi-Max 등 모든 무선 기술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RFID와 Wi-Fi, 802.11n, Wi-Max 등 서로 다른 이기종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 네트워크 관리 비용 및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며, 중복투자를 방지함으로써 투자 수익률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또한 Wi-Fi 디바이스와 태그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대 256개 802.11 듀얼라디오 a/b/g 액세스 포트, 5천~8천개 모바일 단말기의 데이터 동시 처리 및 802.11n 통신까지 지원해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김경석 모토로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문 상무는 “RFS7000은 기업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면서 “모토로라는 RFS7000을 통해 의료, 유통, 제조, 정부기관 등에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Wi-NG
Wi-NG(Wireless Next Generation)는 전자테그(RFID)와 무선랜(Wi-Fi)을 접목시킨 차세대 무선 기술로 RFID와 무선랜 두 개의 네트워크 환경을 RF 스위칭 도메인 하나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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