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중 성적이 우수한 이공계 학생 2000명이상이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지원한는다.
과학기술부는 국내 이공계 대학 재학생들의 학업능력 제고 등을 위해 152개 대학의 재학 중 성적우수자 2121명을 이공계 국가장학생으로 추가 선발해 2007년 2학기에 한해 등록금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장학생은 전국대학에서 학업성적이 탁월한 성적우수자를 추천받아 선발했으며 성적우수 재학생 1877명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저소득층 우수학생 244명이 포함되어 있다.
과학기술부는 올 상반기에도 149개 대학 1325명에게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 2007년, 한해 동안 이공계 대학 재학 중 성적우수자 3446명을 선발·지원했다. 올해 지원한 장학금 규모는 107억에 이른다.
이공계 대학 성적우수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 재학생들이 학부과정 동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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