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물류센터` 업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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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인천국제공항에 자동분류시스템과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춘 ‘국제우편물류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국제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입 우편물의 도착 확인 및 구분정보를 입력하며 우체국 국제특송 EMS와 국제항공소포우편물을 처리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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