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진수)는 멀티미디어 공유와 플리커 연동 기능을 향상시킨 ‘야후! 메신저 9.0’ 버전 베타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대화상대 목록에서 상대방의 사진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식별하기 편리하며, 대화상대 이름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메신저·전화·e메일 버튼이 나타나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7개의 메신저 스킨과 새로운 이모티콘도 추가했다. MP3로 자동 변환한 음성 파일을 담은 보이스 메일을 상대방이 지정한 메일계정으로 보낼 수도 있다.
대화를 하면서 그 창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구동할 수 있다. ‘플리커’의 이미지나 ‘유투브’의 동영상의 URL을 보내면 별도의 익스플로러를 통하지 않고 대화 창에서 바로 해당 콘텐츠를 재생해 볼 수 있다. 사진 공유 창 하단의 버튼만 누르면 자신이 ‘플리커’에 저장했던 사진을 불러와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같이 공유하거나 바로 저장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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