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IT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대표 윤동, 이하 우리FIS)은 우리·광주·경남은행 등 그룹 계열은행을 위한 통합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우리FIS의 통합재해복구 시스템은 재해복구센터와 대외기관을 연결하는 약 100여개의 네트워크 기반과 150여개가 넘는 회선을 재해복구전용으로 구축할 정도로 국내 최다 업무 범위를 포함한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지도 기준인 재해발생시 핵심 업무에 대해 3시간 이내 전부 복구는 물론 신BIS 운영리스크 부분까지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우리FIS는 통합재해복구시스템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수차례의 업무별 단위테스트, 연계 테스트 및 종합모의훈련 등을 수행했다.
윤동 사장은 “재해발생 등으로 전산센터가 전면 마비되는 사태에서도 은행의 대고객 부가서비스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며 “우리·광주·경남은행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을 성휘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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