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의 중국서비스가 결국 나인유에 남게됐다.
이 게임 개발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와 퍼블리셔인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현 중국 서비스업체인 나인유(대표 다케시 오지)와 ‘오디션’ 중국서비스를 위한 재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지 9월13일자 10면 참조>
1차 계약 만료 기한인 내년 7월 이후 2010년 7월까지 2년간 독점권리를 주는 대가로 계약금 1000만달러와 매달 정산되는 최소보장 로열티(미니멈개런티)가 3500만 달러로 총 4500만달러 규모다.
하지만, 이런 높은 계약금액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선 계약만료 1년을 앞두고 일부러 사건을 키워 계약금을 부풀렸으며, 추가 계약자인 더나인 측을 우롱하는 등 한국 게임산업 전체의 신뢰도와 이미지에는 먹칠을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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