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8차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고광섭 우편사업단장, 리밍광 중국우정공사 부총재, 단 히로아끼 일본우정공사 부총재 등 15명이 참석해 3국 우정의 조직 개혁과 경영혁신성과를 공유하고 EMS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는 지난 2000년부터 3국 우편분야 최고 책임자들이 우정사업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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