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신 인사정보시스템(e-HR)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신 인사정보시스템에 제약 업종 고유의 인사관리 트렌드와 요구 사항을 반영함은 물론 글로벌 기업 특성에 맞게 영문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자체 패키지인 ‘x-HRS’를 바탕으로 △인사관리 △인력개발 △복리후생 △보상관리 △사용자서비스 등의 인사 업무 시스템을 약 5개월에 걸쳐 구축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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