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신소재공학과 교수)이 최근 아시아 고강도 레이저 위원회(AILN) 의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AILN(Asian Intense Laser Network)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인도 등 아시아 16개국 초고출력 레이저 연구 전문가의 단체로 이 소장은 향후 3년간 의장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신소재공학과 교수)이 최근 아시아 고강도 레이저 위원회(AILN) 의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AILN(Asian Intense Laser Network)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인도 등 아시아 16개국 초고출력 레이저 연구 전문가의 단체로 이 소장은 향후 3년간 의장임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