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에 선보인 최신 AV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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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CC 동영상 내게 맡겨요.

삼성전자의 HD캠코더 ‘MX10’은 UCC 환경에 초점을 맞춰 손쉬운 셀프 촬용과 간단한 업로드, 2.8초의 빠른 부팅 타임이 특징. 블루투스 MP3P ‘T10’은 무선으로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전송해서 들을 수 있는 간편함이 장점.

2. 웃으면 바로 찍힌다.

소니의 프리미엄 디카 ‘사이버샷 T200’은 사용자의 표정을 인식해 웃는 순간 촬영해주는 ‘스마일 셔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 3.5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터치스크린 LCD는 사용편리성까지 더한다.

3. 잔상을 없앴다.

100Hz 구동방식을 채택한 LG전자의 47인치 LCD TV. 초당 50장씩 전송되는 영상과 영상 사이에 새로운 영상을 삽입, 1초에 100장의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은 120Hz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4. 블록버스터 모두 본다.

블루레이, HD-DVD 포맷 걱정없이 최신 영화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듀오 HD 플레이어’.초당 24 프레임으로 제작된 영화를 왜곡없이 원본 그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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