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벤처 및 혁신형 중소기기업의 체감경기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벤처·이노비즈기업 등 혁신형중소기업의 9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달보다 5포인트 이상 상승한 104.9로 기준치(100)를 크게 웃돌았다. 혁신형중소기업 SBHI는 7월과 8월 98.2와 99.8로 2개월 연속 100을 밑돌았다.
SBHI가 100을 넘으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9월 SBHI는 95.3으로 8월(87.4)에 비해서는 큰 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기준치보다는 낮았다. 8월 실적SBHI는 5∼7월(82.2∼86.9)보다 크게 낮은 80.8에 그쳐, 앞으로의 경기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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