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스코틀랜드 대학과 나노재료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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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왼쪽)은 27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대학에서 스코틀랜드경제개발공사의 잭 페리(Jack Perry) 총재와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전기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대학·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글라스고대학·던디대학·세인트앤드류스대학 등 우수 재료 기술 보유 연구기관과 차세대 핵심 소재인 나노 재료 개발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기는 수년간 스코틀랜드 유수 대학과 나노 재료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적용한 차세대 제품 개발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이에 앞서 미국·일본·인도·러시아·중국 등의 유수 대학이나 관련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연구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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