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올 상반기 출시한 ‘트러스가드 UTM’를 앞세워 네트워크 보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ard UTM) 시리즈는 통합위협관리(UTM)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대부분 경쟁 UTM은 방화벽에 프록시 형태의 바이러스 지원과 침입방지시스템(IPS)의 일부 기능이 지원되는 것과 다르다.
보안 장비 업체가 콘텐츠 업체와 제휴해 개발하는데 반해 안철수연구소의 트러스가드 UTM은 핵심 원천 기술을 모두 자체 보유하고 있어 높은 보안 위협 탐지율과 신속한 대응력을 제공한다.
보안 장비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성능’과 ‘탐지율’이다. 기존 업체들이 성능을 강조하고 있지만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복합 공격에 대한 높은 방어 능력이다.
트러스가드 UTM은 19년간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위협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성능 측면에서도 안철수연구소는 하이엔드급 장비를 위한 주문형반도체(ASIC), 네트워크프로세서(NP), 멀티코어(Multi-Core)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 제품은 3000여개의 고객사에서 검증되고 10년 이상의 지속적 기술 개발로 발전을 거듭한 최신 방화벽 엔진과 IPS 엔진이 장착돼 있어 안정적인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은 앱솔루트 방화벽의 고성능 패킷 처리 기술과 검증된 안정성을, IPS는 앱솔루트 IPS의 지능형 방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커널 기반의 IPS 엔진과 완벽하게 동작하도록 아키텍처가 설계됐기 때문에 다양한 보안 모듈들이 안정적인 네트워크 보안 기술 기반 위에서 작동한다.
안철수연구소는 24시간 365일 각종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응급 대응하는 전문 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ASEC)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 이전 단계인 취약점 발표 단계에서부터 예측 차단 룰(Proactive Defense Rule)을 배포한다. 악성코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메일을 필터링하는 초기 확산 차단 룰(Outbreak Prevention Rule)을 배포하는 등 선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장비로는 최초로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통해 보안 콘텐츠 엔진을 최단 시간 내에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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