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900만 회원을 보유한 교보문고와 국내 최대 블로그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가 블로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을 벌인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문고 측은 태터앤컴퍼니(대표 노정석)가 운영하는 블로그네트워크 공간인 태터앤미디어와 협력해 파워 블로거가 지닌 양질의 콘텐츠와 인터넷 교보문고 사이트를 연계한 사업을 다음달 초 진행하기로 했다.
파워 블로거의 콘텐츠에 관련 도서 등을 노출해 인터넷 교보문고 사이트로 방문을 유도하고 도서 구매가 이뤄지면 일정 수수료를 블로거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 등 콘텐츠 맞춤형 광고로 국한된 블로그 공간을 이용한 수익 창출이 더욱 다변화할 전망이다. 특히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가 콘텐츠맞춤형 텍스트형 광고임에도 실제로 콘텐츠 내용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인터넷 교보문고의 블로그 마케팅을 기획하는 이융성 대리는 “파워 블로거가 지닌 역량을 기존의 포털 및 인터넷 업체와는 다른 방식으로 외부에 유통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개별 블로거가 인터넷 교보문고의 파트너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 측은 오는 9월 9일 교보문고 10주년에 맞춰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