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최근 발생한 ‘쇼’ 통화 장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용자 1만영명에게 1인당 3000원의 요금 감면 또는 30분 무료통화 제공으로 보상, 9월 요금청구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KTF ‘쇼’는 용인기지국의 인증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지난 10일 오전 6시30분부터 2시간여에 걸쳐 용인과 성남, 과천 등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으로 통화가 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30분 가량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등 서울 남부 지역에서 마비됐다. 이 회사 동작국사와 서초IDC에서 전송장치인 라우터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연결된 KT,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들도 같은 시간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겪었다.
하나로텔레콤은 긴급 복구 이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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