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소외계층은 주로 인터넷과 윈도, 바이러스 진단 등과 같은 PC최적화에 가장 큰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IT봉사활동의 주된 대상은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IT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족한 KT IT서포터즈가 지난 4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4개월 동안 대구경북지역 활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901건의 PC진단서비스 중 윈도(479건), 인터넷(390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하드웨어(338건), 바이러스진단 및 치료(308건), 부팅(249건), 네트워크(9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IT서포터즈의 출동서비스를 받은 연령은 총 592명 중 40대가 21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125명), 50대(92명), 10대(69명) 순으로 나타나 중년층으로 갈수록 IT활용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IT활용서비스의 경우 총 378건 가운데 인터넷(98건), 바이러스예방(74건), 커뮤니티(25건), 동영상제작(24건), 디지털카메라(20건) 등으로 나타났다.
또 IT서포터즈로 부터 IT교육을 받은 대구경북지역 내 교육생은 지난 4개월 동안 7814명이며, 모두 1458개의 교육과정에 2348명의 강사가 동원됐다. 교육과목은 아래한글과 인터넷활용, 파워포인트, 컴퓨터기초, 동영상 편집 등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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