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이사회 의장 겸 최고고문인 토시오 아리마(전 후지제록스 사장)씨가 UN 글로벌 콤팩트 이사회 멤버에 임명됐다.
UN 글로벌 콤팩트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UN이 지난 2000년 7월 제정한 협약으로 현재 국내 63개 기업과 단체를 포함해 세계 4200여개의 기업과 단체가 가입해 있다.
이사회는 기업인 10명, 국제 노동단체 4명, 비영리단체 4명, UN과 글로벌 콤팩트 관계자 각각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기업인 대표 중 한 명인 아리마 전 사장은 첫 일본인 이사회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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