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인터넷 해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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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무선인터넷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e트레인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서울메트로와 함께 19일까지 운영하는 이 행사는 지하철 2호선의 2개 차량을 무선인터넷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첫날 지하철에 탑승한 승객들이 도우미의 안내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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