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총괄하게 될 인적자원정책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인적자원정책본부장은 김광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가 맡는다.
교육부는 31일 인적자원정책본부 출범 등을 내용으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적자원정책본부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인적자원위원회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부의 인적자원 관련 업무도 인계받는다.
인적자원정책본부와 국가인적자원위원회는 대학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교육 소비자인 기업의 요구가 상충하면서 생기는 인적자원 수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됐다. 교육부가 인적자원 양성 분야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실질적인 역할은 거의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자, 위원회와 정책본부를 따로 떼어낸 것이다.
국가인적자원위원회가 산자부·국방부·여성부 등 각 부처 장관들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만큼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는 인적자원정책본부도 범 부처 차원의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두루 담당할 전망이다.
인적자원정책본부는 일단 관계 부처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67명으로 구성됐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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